광주에만 있는 빵집 베비에르~! 건강하게 만든 빵

 

 

평생 다이어트지만 빵은 먹으면서 해야 하기에. ㅎ

일주일에 한번만 가는 베비에르예요~ 

빵은 왜이리 맛있을까요...

누가 발명했을까요.. 원망스럽지만 감사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저녁에 가면 빵이 많이 없어요~~ 

그래도 다행히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빵이 딱 있어서 어찌나 좋던지..

 

위에 머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 

아래 소시지 빵은 남편이 좋아하는것.

 

전 다 좋아서..

 

 

 

 

 

어머니의 요청으로 식빵을 겟하고 

여기 식빵은 넘나 부들 해서 자기들도 못서 있어요.ㅎㅎ

식빵 한 장에 밥 한 공기라죠..ㅎㅎ

한자리에서 식빵 다 먹을 수 있지만 참아요.

 

 

 

남은 빵 사진 찰칵..

오늘은 소소하게 삼만 원어치 샀어요

부모님 드릴 거랑 우리 꺼랑... 

가격은 비싸지만 적립이 잘 되어서 

그리고 만원 이상 사면 커피 서비스도 있고.. 

 

아래에 커피숍 있다요~

커피숍이 조용하고 좋습니다. 

 

 

 

위에는 아이들 이 좋아하는 빵

중간은 남편이 좋아하는 빵

아래는 맛있어 보여서.

 

저는 모든 빵을 사랑해요. 

 

이번에도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..

다음엔 더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~!